외로운 날 햇살 좋은 날은 외롭더라 / 신경희 햇살 좋은 날은 외롭더라 눈부시게 햇살 좋은 날은 마음이 맑아져 선명해지는 그리움이 있어 외롭더라 꽃잎의 선명한 웃음소리 허리춤에 감기는 날엔 유리구슬처럼 빛나는 그리움이 있어 더욱 외롭더라 맑은 시냇물 소리 발목을 적시는 햇살 좋.. 카테고리 없음 2011.11.26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진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뜻한 느낌으로 남아 있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귓전에서 속삭임으로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사람 꿈속의 재회가 있기에 그리워도 그립지 않은 그런.. 좋은글 2011.11.26
전생의 비밀 전생의 비밀 *^^* 한 남자가 전생에 내가 뭐였을까? 숙제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 . . . . . ‘아마 나는 왕? . . . . . 왕자? . . . . 아니면 공주? . . .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잠시후 하얀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질문을 했다. “.. 좋은글 2011.11.26
전국의 웃기는 지명 전국의 웃기는 지명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방구마을 전북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 경남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 경북 군위군 의흥면 파전리 경남 양산시 웅상읍 소주리 경남 거제시 일운면 망치리 충북 증평군 증평읍 연.. 좋은글 201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