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운명

꽃가게 2014. 5. 13. 23:43

이제는
미친듯이 끌리고
죽도록 사랑해요

내 인생의 한 시점에서
서로에게 누군가가
되어버리는 것

그것이
운명이자
인연인가봐요.

사랑하는 운명의 당신에게 ㆍㆍ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쳐가는 나..  (0) 2014.06.05
오늘 하루도  (0) 2014.05.22
바램  (0) 2014.05.09
봄바람  (0) 2014.05.04
소망  (0) 201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