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비오는 날에

꽃가게 2014. 4. 30. 21:22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아직 비는 그칠줄 모르네요
아니 더욱 굵어진
빗방울소리네요
그대로 하여금 사랑을 이야기로 글을 쓸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아침빗방울인가봐요
잘 잤어요 ?
밤새 내가 보고 싶지는
않았나요 ?
오늘 하루 24시간
모든 순간을 우리  사랑하는 생각에
다 쓴다해도 좋을것
같아요
사랑해요  ~
뽀뽀 해줘요 
이렇게   이렇게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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