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어둠은
창밖 찬바람이 부네요
밤이라는 시간은
내 가슴에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공간인것 같습니다.
파릇파릇 돋아난 새순이
봄햇살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처럼
우리의 사랑과 행복도
봄햇살 가득 받고
쑥쑥 자라나길 기대해 봅니다.
비가 그친 시간
상쾌한 마음으로
행복이 벗꽃처럼
가득 피어나는 꿈길속으로 잘 자요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봄에는..... (0) | 2014.04.30 |
---|---|
내가 지쳐 있어요 (0) | 2014.04.30 |
비오는 날에 (0) | 2014.04.30 |
서로 좋아 만난 인연 (0) | 2014.04.30 |
언제나 사랑 (0) | 201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