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당신을 사랑하면서 얼마나 많은 그리움을 담아 왔는지퍼내고 또 퍼내어도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마치 별을 가슴에 담듯아름다운 봄날의 향기를 가슴에 담듯이렇게 늘 당신의 그리움을 가슴에 담고 살아온 나당신이라는 그리움정말 아름다운 그리움입니다 오직 나만의 당신이기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