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그리움

꽃가게 2014. 4. 28. 20:52

당신을  사랑하면서 
얼마나 많은 그리움을 담아 왔는지
퍼내고 또 퍼내어도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별을 가슴에 담듯
아름다운 봄날의 향기를 가슴에 담듯
이렇게 늘 당신의 그리움을 
가슴에 담고 살아온 나

당신이라는 그리움
정말 아름다운 그리움입니다 
오직 나만의 당신이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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