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사랑하는 당신

꽃가게 2014. 4. 17. 15:43

사랑하는 당신

잘 잤나요?
간밤은 깊은잠으로
편히 쉬었길 바라는 마음
가득했다오

당신과 내가 같이 한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지금의 사랑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내 가슴에 안겨 오는
아름다운 당신
당신같은 사람이
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싶네요
당신 사랑 가슴에 꼭 품고 살아갈게요 
당신의 행복 언제까지나 지켜줄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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