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그리며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ㆍㆍ
달님도 잠들은듯한시간.
아픔일랑 이제 접어두고
까만밤 하얗게 새기전
단잠으로 달콤한 꿈 청해보구려
어느날인가
당신과 새근새근
포근한 잠자리 함게하는날
그 아름다운 꿈길로
당신 행복을찿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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