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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비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엔 외로움
내 사랑 있는곳 오 랭그리 팍
사랑은 강물 지난 날은 눈물..
맹서는 소리.. 꿈은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엔 외로움
눈물로 아롱진 오 랭그리 팍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 하루
내일은 태양 그리워 또 옛날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엔 외로움
지금도 보인다 오 랭그리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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