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500개◈
한자 | 한국어 | 뜻, 풀이 |
세금을 너무 거두어들이고 재산을 함부로 빼앗는 일 | ||
여자의 얼굴이 너무 빼어나면 삶이 순탄하지 않다 | ||
은덕을 입어 고마운 마음이 뼛속까지 스며 잊히지 않는다. | ||
뼈에 사무치도록 마음속 깊이 맺힌 원한 | ||
제각기 살아 나갈 길을 꾀한다. | ||
한 사람이 모든 재주나 복을 다 가질 수 없다 | ||
남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달콤하고 이로운 말 | ||
자기 비위에 맞으면 삼키고 싫으면 내뱉는다. | ||
지난 나쁜 잘못을 바르게 고쳐서 착하게 된다. | ||
죽은 뒤에야 사람의 참다운 평가가 내려진다. | ||
앞뒤로 길게 이야기하지 않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 ||
단판으로 운명을 결정한다는 말 | ||
모기를 보고 칼을 빼든다 | ||
물건을 보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 ||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 | ||
죽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고 꼭 갚는다. | ||
함부로 가볍게 하는 짓 | ||
나라가 기울어질 정도로 왕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인 | ||
겉으로는 받드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한다. | ||
놀라고 두려워서 어쩔 바를 모른다. | ||
달걀에도 뼈가 있다. 운수가 나쁜 사람은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 된다 | ||
손바닥 하나로는 박수를 칠 수 없다. 혼자 힘으론 일을 해내기가 어렵다 |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
베개를 높이 베면 오래 살지 못한다. | ||
같은 피를 나눈 사람끼리 서로 싸우는 일 | ||
공로와 과실이 반반 | ||
일이나 하는 짓이 옳고 바르다 | ||
공중에 뜬 집처럼 터무니없는 말 | ||
지나치게 공손하면 오히려 예의에 벗어난다. | ||
정도가 지나치면 뜻하는 바에 이르지 못한다. | ||
관중과 포숙의 우정처럼 아주 친한 친구 사이 | ||
놀라서 눈을 비비고 다시 바라본다. 무엇이 대단히 발전하였다 | ||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 작은 일에 힘쓰다가 큰일을 망친다. | ||
남에게 아첨하려고 듣기 좋게 꾸미는 말과 얼굴빛 | ||
입에서 젖내가 난다. 몹시 유치하다 | ||
닭의 무리에 한 마리 학. 변변치 못한 여러 사람 가운데 홀로 뛰어난 사람 | ||
여러 영웅이 세력을 얻기 위해 겨루고 있다 | ||
권세는 십 년을 가지 못한다. | ||
착한 일을 권하고 나쁜 일을 벌해야 한다. | ||
한 번 패한 것에 굴하지 않고 힘을 길러 다시 쳐들어온다. | ||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손이 검다. 나쁜 사람과 가까이하면 같이 나쁘게 된다. | ||
금이나 옥같이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 ||
비단 위의 꽃수.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 | ||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간다. 쓸데없고 보람 없는 일을 한다. | ||
비단옷과 흰 쌀밥. 호사스런 생활 | ||
비단옷 입고 고향에 돌아간다. 성공하여 돌아온다. | ||
금으로 된 가지와 옥으로 된 잎. 귀한 자식이나 또는 왕족 | ||
기운이 만장의 높이에 이른다. 지나치게 우쭐대거나 또는 화가 나다 | ||
죽을 뻔하다. 다시 살아나다 | ||
아주 기이하고 엉뚱한 생각 | ||
기이하고 괴상하게 생긴 돌 | ||
가지가 축 늘어진 큰 소나무 | ||
공격하기 어렵고 빼앗기 어렵다 | ||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신하와 어버이를 해치는 자식 | ||
옳고 그름을 분간하기 어렵다.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 ||
한때의 헛된 부귀 | ||
남자는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간다. 가난한 사람들이 이리저리 살 곳을 찾아다닌다. | ||
안에는 걱정, 밖으로는 근심 | ||
길가의 버드나무, 담장의 꽃. 기생 또는 몸을 파는 여자 | ||
마음을 졸이며 생각에 골몰한다. 근심걱정이 많다 | ||
포개어 놓은 달걀의 위험. 아주 위태롭다 | ||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모두 다 능하다 | ||
많을수록 좋다 | ||
한 자루의 칼만 들고 들어간다. 긴 말을 늘어놓지 않고 바로 본론에 들어간다. | ||
담력은 크게 가지되 마음은 작게 한다. | ||
크게 될 그릇(사람)은 늦게 이루어진다. | ||
크게 보면 같지만 작게 보면 다르다. 거의 같다 | ||
남쪽으로 가는 새의 날개. 큰일을 앞에 두고 있다 | ||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말 | ||
동을 물으면 서를 답한다. | ||
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 | ||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걱정한다. | ||
같은 잠자리에 누워 자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꾼다. | ||
집 안만 있으며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 ||
득과 실이 반반이다 | ||
등불 아래는 어둡다 | ||
등불을 가가이할 만하다. 가을에는 책을 가까이하는 때 | ||
동풍이 말의 귀를 스친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 ||
높고 낮음이 없다 | ||
오랜 세월의 바람과 서리. 수많은 고생 | ||
때가 지나면 비로소 한탄한다. | ||
앞에서는 복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등을 돌린다. | ||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 ||
불을 보듯이 뚜렷하다 | ||
거의 죽게 되어 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 ||
아주 무식한 것 | ||
딱한 모양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음 | ||
무엇이든지 환히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 ||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 ||
한 가지를 들으면 열 가지를 앎 | ||
권세 있는 집 문 앞에 찾아오는 손이 많아 마치 시장을 이룬 것 같음 | ||
집 앞 가까이에 있는 논 | ||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음 | ||
아름답게 꾸민 말과 글귀 | ||
거의 죽게 되어 생사를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름 | ||
두려움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 | ||
은혜를 잊고 도리어 배반하는 것 | ||
죽어도 잊지 못할 큰 은혜를 입었다는 말 | ||
아무리 세월이 가도 일을 해결할 희망이 없음 | ||
남편과 아내가 화합하여 늙는 것 | ||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 어두운 사람 | ||
무슨 일이든지 생각하는 대로 다 들어맞음 | ||
세상일에 경험이 많아 당해내지 못하는 일이 없는 사람을 말함 | ||
서로 어금버금하며 낫고 못함이 없는 사이 | ||
위패하고 어려운 것이 더할 수 없는 지경에 이름을 가리키는 말 | ||
번거롭게 형식만 차려서 까다롭게 만든 예문 | ||
병이 몸 속 깊이 들어 고치기 어렵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 ||
부귀를 누리는 일은 하늘의뜻에 달려있어서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대대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함 | ||
남편이 창을 하면 아내도 따라함 남편 뜻을 아내가 좇음 | ||
제 주견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무턱대고 같이 움직이는 것 | ||
목숨을 아끼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함 | ||
서적을 불태우고 학자들을 땅에 묻어 죽인다는 뜻 | ||
노동의 대가로 얻는 소득이 아님 | ||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음 | ||
잘잘못을 묻지 않고 함부로 행함 | ||
먼 길을 열심히 달려가는 것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
배우지 못하여 아는 것이 없음 | ||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 한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네 가지 궁한 것의 으뜸인 늙은 홀아비 | ||
매우 외로운 처지에 놓임 | ||
길이 여러 군데로 막힘없이 통함 |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감 | ||
산천의 경치가 아주 아름답다는 말 | ||
세상일에 경험이 많다는 점이다 | ||
옳은 일을 위하여 자기 몸을 희생함 | ||
인재를 얻기 위해 끈기 있게 노력함 | ||
매일 내 몸을 세 번 반성함 | ||
가난하여 끼니를 많이 거름 | ||
아랫사람이 위 사람에게 의사를 통한다. | ||
인생의 길, 흉, 화, 복은 늘 바뀌어 변화가 많음을 이르는 말 | ||
앞일을 미리 내다보고 판단하는 총명스러움 | ||
불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듭 생김을 말함 | ||
바라던 바를 이룸 | ||
뻔히 보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꼼짝 못한다는 뜻 |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
어떤 일을 당하여 손을 내밀어 일을 하지 못하고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 | ||
임금과 신하사이의 두터운 교분 | ||
남을 원망하고 탓할 것이 없음 | ||
오래 살면 그만큼 욕되는 일이 많음 | ||
서로 어울릴 수 없는 속성 때문에 원수 같이 대함 | ||
옆에서 돕는 이가 망하면 이웃이 함께 위험하다는 뜻 | ||
처음부터 끝까지 늘 똑같음 | ||
먹는 것은 적은데 하는 일은 많음 | ||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되는 것을 말함 | ||
상벌을 규정대로 분명하게 함 | ||
사람됨을 판단하는 네 가지 기준 곧 신수, 마리, 문필, 판단력을 이름 | ||
꼭 믿고 의심하지 아니함 | ||
묵은 것이 없고 새것이 대신 생김 | ||
귀신처럼 자유자재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함 |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없다. | ||
많은 사람이 지옥 같은 고통을 못 이겨 구원을 부르짖는 측은한 소리 | ||
자기에게 이롭게만 하려는 것 | ||
가난한 생활에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 ||
약한 것이 강한 것에게 먹힘 | ||
바둑이나 장기에서 수가 낮은 사람이 먼저 두는 일 | ||
양의 고기를 내걸고 사실은 개고기를 팖 겉과 속이 다르다 | ||
은혜를 베풀어 준 이로부터 도리어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
두 사람이 이해관계로 다투는 통에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봄 | ||
말의 이치에 맞지 않음 | ||
너무나 어처구니없어서 할 말이 없음 | ||
예사로운 말 같으나 그 속에 단단한 속뜻이 있다 |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는 것을 말함 | ||
말 하는 것이 사리에 맞는다는 뜻 | ||
임금과 백성이 함께 즐김 | ||
아내는 반드시 남편의 뜻을 따라야한다 |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해봄 | ||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할 때에 비유하는 말 | ||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고, 몰락하면 푸대접하는 세상인심 | ||
이심전심의 묘처(妙處)를 말한 것 | ||
일의 갈피를 잡기 어려움을 말함 | ||
내 사정이 급해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다는 말 | ||
공교롭게 뜻밖의 의심을 받게 되었을 때 비유되는 말 | ||
사이가 좋지 못한 사람끼리도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서는 행동을 같이 함을 비유함 | ||
아무 규율도 통일도 없이 몰려다니는 무리 | ||
까마귀 떼와 같이 질서 없이 모인 무리 | ||
착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 다 같이 화를 당함 | ||
원수를 갚고자 고생을 참고 견딤을 비유하는 말 | ||
겉으로는 부드럽게 보이나 속은 강함 | ||
처음 출발은 야단스러운데, 끝장은 보잘것없이 흐지부지되는 것 | ||
용돈을 물 쓰듯이 쓴다. | ||
비 오고 바람 부는 것의 때와 분량이 알맞음 | ||
쇠귀에 경 읽기 | ||
어떠한 일이 한때에 많이 일어나는 것 | ||
가까이 있는 나라는 공격하고 멀리 있는 나라와는 우의를 맺는 정책 | ||
달이 꽃같이 빛난다. | ||
대단히 위험한 순간 | ||
변명할 말이 없거나 못함을 이름 | ||
만물이 서로 같지 않다는 뜻 정도에 넘쳐 분수에 맞지 않음 | ||
이름뿐이고 실상이 없음 | ||
시작한 일의 끝을 맺음이 없음을 이름 | ||
같은 무리끼리 서로 내왕하며 사귐 | ||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결과가 좋음 | ||
말이나 글을 쓰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말로, 곧 마음으로 이치를 깨닫게 한다. | ||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배은망덕하거나 행동이 흉악하고 음탕한 사람 | ||
사람의 오래 살고 일찍 죽음은 다 하늘에 달려있다 | ||
사람이 돌과 나무같이 딱딱하다 | ||
정신을 잃음 | ||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상태 | ||
한 가지 한일에 두 가지 효과를 얻음 | ||
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히 처리함 | ||
한 사건에 관련 있는 자를 다 잡는 것 | ||
사물이 지체 없이 진행된다는 뜻 | ||
한 개의 돌로 두 마리 새를 잡는다. 다시 말해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두 가지 효과를 거둔다는 말. 비슷한 말 : 일거양득 | ||
한사람의 악행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그 해를 받게 됨 | ||
인생의 영화는 한바탕 봄꿈과 같이 헛됨을 말함 | ||
날로 달도 자라거나 발전함 | ||
변치 않는 마음 | ||
그때 그 때의 변화되는 사정에 따라 적당히 처리함 | ||
자기의 언행이 전후가 모순되어 일치하지 않음 | ||
물려받은 재산 없이 스스로 재산을 모아 일가를 이룩함 | ||
자기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괴로움을 받게 된다는 뜻 |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오를 자기 자신이 받음 | ||
자기네 한 동아리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 ||
처음부터 끝가지의 사정 | ||
억지로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도 못 간다는 뜻 | ||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에게 나무랄 때 쓰는 말 | ||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 ||
일이 매우 빠른 것을 가리키는 말 | ||
무슨 근심이 있어 누워 뒹굴며 잠을 이루지 못함 | ||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 그것을 잘 처리하여서 좋은 일이 되게 하는 것 | ||
이를 갈며 속을 썩임 | ||
남의 급서를 찔러 충고하는 것 | ||
가난을 참고 고생을 같이하며 남편을 섬긴 아내 | ||
변덕이 심하여 종잡을 수 없음에 비유하는 말 | ||
속임수로 어리석은 사람을 농락함 | ||
침착하지 못하고 오래 앉아 있지 못함 | ||
잘하는 사람에게 더 잘하게 하는 것 | ||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침을 뜻함 | ||
호화로운 생활 | ||
어릴 때 같이 놀던 친한 친구 | ||
여러 사람의 말을 막기 어렵다는 뜻 | ||
정성이 자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 ||
나아갈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음 | ||
미처 어찌할 수도 없는 사이 |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을 말할 때 쓰임 | ||
여러 번 생각하여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한 일에도 때로는 한 가지의 실수가 있다는 말 | ||
하늘이 맺어 준 배필 | ||
고질병이 되다시피 산수풍경을 좋아하는 것 | ||
하늘이 돕고 귀신이 도움 | ||
천년에나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 | ||
천진함이 넘친다. 조금도 꾸밈없이 아주 순진하고 참됨 | ||
온 세상이 태평 세상근심 모르고 편안함 |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 ||
하늘에 사무치는 원한 | ||
들어도 들리지 아니함 | ||
덧없는 인생 | ||
대의명분을 밝혀 세우는 사필의 논법 | ||
출가한 딸은 남이나 마찬가지이다 | ||
아무 뜻 없이 한 세상을 흐리멍텅하게 보냄 | ||
내버려두고 문제를 삼지 않는다. | ||
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음을 가리키는 말 | ||
무슨 일을 제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 ||
바늘을 몽둥이라고 말하듯 과장해서 말하는 것 | ||
착하지 못한 사람도 착한 사람의 수양에 도움이 됨을 비유하는 말 | ||
마음에 충동을 받아도 동요하지 않고 천연스러운 것 | ||
세력이 강하여 걷잡을 수 없이 나아가는 모양 | ||
선인이 못 이룬 일을 해 냄 | ||
가산을 다 써서 없애고 몸을 망침 | ||
마음이 음충맞아서 겉과 속이 다름 | ||
매우 위급한 경우에 놓여 있음을 가리키는 말 | ||
몹시 기다림 | ||
인간의 일생이란 한바탕의 꿈과 같이 허무함을 비유 | ||
한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음 | ||
먹고 살 방법 | ||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음 | ||
기회를 노리며 형세를 살핌 | ||
여자의 썩 아름다운 얼굴 | ||
가장 요긴한 곳에 손을 대어 작품을 완성함 | ||
필요 없는 것을 덧붙이는 일 | ||
보기만 했지 실제로 얻을 수 없다 | ||
남의 글을 교묘하게 모방하였으면서도 그 규모를 달리한 것 얼굴이 이전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진 것 | ||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는다는 뜻 | ||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다 | ||
조리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 ||
술자리에서 늦게 온 사람에게 권하는 석 잔의 술 | ||
젊은이란 장차 얼마나 큰 역량을 나타낼지 헤아리기 어려운 존재이므로 존중하며 소중히 다룰 일이라는 뜻 | ||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뉘우쳐도 어찌할 수 없음 |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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