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꽃가게 2016. 5. 4. 22:24






"자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빛나는 사랑이 있고


내 세우지 않아도

가만히 와서 내것이 되는 이름이 있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안아주고 감사해야 할 일들이 많은

연휴가 시작 됩니다


바쁘고 빠듯한 일상이겠지만

함께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우린 행복하다는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참 이쁜 오월..

숨 쉬는 순간순간이

기쁨이고 행복이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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