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빛나는 사랑이 있고
내
세우지 않아도
가만히
와서 내것이 되는 이름이 있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안아주고
감사해야 할 일들이 많은
연휴가
시작 됩니다
바쁘고
빠듯한 일상이겠지만
함께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우린
행복하다는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참 이쁜
오월..
숨 쉬는
순간순간이
기쁨이고
행복이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향기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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