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Amo (Yolanda)...Guadalupe Pineda
Esto no puede ser no mas que una cancion
Cuando te vi sabia que era cierto De amores, De amores,
Si me faltaras no voy a morirme,
Si alguna vez me siento derrotado,
이 노래는 그냥 평범한 사랑의 노래가 아닙니다.
차라리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충만함으로 다가오는
너무나도 낭만적인 내 사랑에 관한 선언입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나를 떠난다고 해서 내가 당장 죽거나 하진 않겠지요.
하지만 만약 내가 언젠가 세상을 떠난다면
그 순간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내 고독은 그제야 친구를 만날 테고
그래서 나는 가끔 당신의 손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손...당신의 손...영원히 당신의 손이 필요합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알아버렸습니다.
누군가 나를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사실이 되었다는 것을
당신은 당신의 일곱 가지 감각으로 나를 벗기고
언제나 사랑으로 나를 채워주는 당신의 가슴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랑하는...사랑하는...영원히 사랑하는 당신의 가슴.
때때로 내가 패배했다고 느낄 때마다
그래서 아침의 태양을 보고 싶지 않을 때마다 기도를 외워 봅니다.
그리고 창가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욜란다...욜란다.영원한 욜란다.
Te Amo (Yolanda)...Guadalupe Pineda
Te Amo.. Guadalupe Pin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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