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생각이나서

꽃가게 2014. 4. 17. 15:00

전화기 들고
그리움에
톡을  열심히 써보고
보고싶어서
이렇게 전송을 눌렀습니다
뮈하실까 ?
식사후 차 한잔에
날 생각할까 ?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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