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들고
그리움에
톡을 열심히 써보고
보고싶어서
이렇게 전송을 눌렀습니다
뮈하실까 ?
식사후 차 한잔에
날 생각할까 ?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ㆍㆍ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너무도 소중한 사람 (0) | 2014.04.17 |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0) | 2014.04.17 |
말,말... (0) | 2014.04.15 |
노래와 춤추는 크리스마스 츄리 (0) | 2014.01.21 |
세계 최고의 마술사 (0) | 2014.01.11 |